이삭이 누군데?...'뉴캐슬 레전드' 시어러, 신입생 데뷔골에 극찬 "환상적인 마무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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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승점5 (1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10위에 안착했다.
볼테마데는 이날 경기에서 총 3개의 슈팅과 20회 터치, 패스 성공률 89%, 11번의 경합 중 8회 승리(73%), 2개의 프리킥 유도, 3회의 태클 성공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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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신입생 닉 볼테마데의 활약에 대해 극찬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승점5 (1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10위에 안착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볼테마데였다. 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제이콥 머피가 올린 크로스를 볼테마데가 뛰어난 타점으로 잡아내며 골문 구석을 향한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 득점으로 그는 리그 데뷔전에서 값진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다.
볼테마데는 이날 경기에서 총 3개의 슈팅과 20회 터치, 패스 성공률 89%, 11번의 경합 중 8회 승리(73%), 2개의 프리킥 유도, 3회의 태클 성공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PL 최다골’ 시어러가 극찬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 팟캐스트에 출연한 시어러의 말을 옮겼다. 그는 “환상적인 마무리이었다. 전체적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데뷔전이었고 특히 연계 플레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멋진 데뷔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그 골이다. 타이밍, 움직임, 파워 모두 인상 깊었다. 뉴캐슬이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위협을 안겨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볼테마데는 2002년생의 독일 출신 스트라이커다. 그는 그는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타깃형 공격수와는 다른 면모를 지닌다. 키에 비해 민첩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며 부드럽고 활발한 드리블을 구사한다. 또한 수비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많은 활동량을 가져간다.
그는 SV 베르더 브레멘 유스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VfB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지난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이번 이적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6,900만 파운드(약 1300억)로 성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볼테마데. 앞으로 뉴캐슬에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가며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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