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수영장에 빠지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두마리 북극곰들은 넓은 동물원 수영장 안에 파란색의 둥근 뭔가를 가져와 띄워놓는데요.
이 녀석들이 가져온 것은 물놀이용 플라스틱 풀입니다.
이 플라스틱 풀이 더 큰 수영장에서 북극곰들의 장난감이 되었는데요.
플라스틱 풀을 튜브처럼 가지고 노는 북극곰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이 녀석들은 장난기가 많은 귀여운 녀석들이라는데요.
수영장 속의 수영장에서 노는 기분이 어떤지 만끽하고 있는 곰들이네요.
해외여행을 다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바다 위에 수영장을 만들어 노는 장면이 나온 적 있는데 그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친구와 함께이니 즐거움은 더욱 배로 느껴질 듯한데요.
이 쌍둥이 북극곰들이 자주 수영을 하고 놀면서 지능을 발달시키고 다양한 감각을 키워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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