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미남 장영, 장광♥전성애 안 닮아 정말 아들 맞아요?”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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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이 부모를 닮지 않았다며 장영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에 함익병은 "처음 장영을 방송에서 만났다. 장광, 전성애도 알고 있었는데 정말 아들 맞아요? 그랬다. 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익병은 "장영이 스튜디오에 들어오는데 그런 깊은 눈을 두 명 안다. 알랭 들롱 눈빛이 그렇다. 눈이 깊다. 보면 빨려 들어간다"며 장영의 눈빛을 극찬했고 이승연도 "진짜 좋은 배우 될 거"라며 장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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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이 부모를 닮지 않았다며 장영의 외모를 극찬했다.
9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출연했다.
장광은 “지나다니면 알아보고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갑습니다, 아들 너무 잘생겼어요 그런다”고 방송 후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에 함익병은 “처음 장영을 방송에서 만났다. 장광, 전성애도 알고 있었는데 정말 아들 맞아요? 그랬다. 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속에 있는 이야기를 그냥 하시네요”라며 놀랐고, 함익병은 “솔직하게 이야기해봐라. 그런 미남이 엄마 아빠 어디에 있냐”고 거침없이 말했다. 백일섭은 “번쩍거리는 것(머리)만 가리면 비슷하다”며 장광 편을 들었다.
함익병은 “장영이 스튜디오에 들어오는데 그런 깊은 눈을 두 명 안다. 알랭 들롱 눈빛이 그렇다. 눈이 깊다. 보면 빨려 들어간다”며 장영의 눈빛을 극찬했고 이승연도 “진짜 좋은 배우 될 거”라며 장영을 응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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