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미모로 홀린다"...박신혜·김아영, 미녀 악마들

송효진 2024. 9.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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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박신혜와 김아영은 원피스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했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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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박신혜와 김아영은 원피스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했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지옥에서 온 악마들

"미모로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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