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인 5월 싱그러운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덕에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따사로운 날들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피크닉이 있는데요.
돗자리를 깔고 초록빛 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도 좋지만 반짝인은 윤슬을 볼 수 있는 바다뷰 차크닉도 최근 인기 있는 피크닉 종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내 차 안에서 바다를 보며 편히 즐길 수 있는 차크닉명소 4곳을 소개해드려합니다. 이번 주말 또는다가오는 연휴 바다를 보러 소개해드린 차크닉 명소로 훌쩍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군산 해넘이휴게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로 2478

차크닉 성지로 알려져 있는 군산 해넘이휴게소는 군산의 바다뷰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자리 경쟁이 치열한 차크닉 성지입니다. 특히 해넘이휴게소가 군산 차크닉 장소로 인기있는 이유는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과 매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매점에는 건어물부터 낚시용품,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어 차크닉을 하면서 먹을만한 간식거리 등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군산 차크닉 명소 해넘이휴게소의 경우 캠핑카, 차박, 아영 등이 금지되어 있으니 차크닉으로 알차게 즐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김제 심포항
-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666-14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심포항은 캠핑족, 차박러들에게는 심포항이 김제차박명소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차박 성지입니다. 전북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무료노지 차박지익도 한 김제 심포항은 인근 작은마트와 화장실 시설이 갖춰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심포항에서는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서해낙조를 보면서 감성적인 차크닉 성지입니다. 특히 심포항에는 차박, 차크닉이 가능한 넓은 공터가 있어 편하게 캠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 5월 초가 되면 심포항 인근에서 청보리밭에서 청보리 또한 감상할 수 있어 청보리를 볼 수 있는 시즌인 만큼 5월 차크닉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부산 문동방파제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629

부산 차크닉 명소인 문동방파제는 바로 앞 바다뷰와 등대뷰를 감상할 수 있어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차크닉 명소입니다. 특히 문동방파제 부산 차크닉 스팟은 임랑해수욕장 라인으로 주말에는 자리를 선점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부산 문동방파제에는 공중화장실과 문동슈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편의점도 있어 차크닉을 즐기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나 음료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텐트, 취사, 야영이 금지 되어 있고 수시로 단속을 한다고 하니 취사용품이나 텐트 용품은 챙기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주 나아해변
-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경주 나아해변은 부산근교 무료 노지차박지로도 추천하는 차박성지입니다. 부산에서는 약 1시간 거리로 주말에는 인기있는 차박성지라 주말 차박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찍 오픈런을 하셔야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방소는 바로 나아해변 한마음공원 앞쪽으로 길어 뻗은 해안선과 등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경주 차크닉 성지 나아해변은 차박도 가능한 무료차박지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박을 즐길 수 있는데요.

또 나아해변은 낚시가 가능한곳으로 알려져 있어 낚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박, 차크닉 성지로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나아해변은 카라반과 캠핑카는 주차금지이니 차박을 즐기실 예정이시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