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받은 팬에 첫눈에 반해 주차장까지 따라가 연락처 건네고 결혼한 탑배우

1982년 보이체크로 데뷔했습니다. 남경주는 뮤지컬 배우를 대표하는 인물 중의 한 명인데, 뮤지컬뿐만 아니라 방송, 예능에도 자주 출연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2005년 7월 결혼했습니다. 남경주 아내 정희욱 씨는 11살 연하에 방송 리포터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아내와 첫 만남을 말했습니다.

남경주는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묻는 질문에 “와이프가 공연을 보러 왔다. 날 좋아하는 친구들을 따라서 왔다고 한다. 친구들이 사인받으러 와서 따라와서 프로그램 북을 내밀더라. 사인해 주려고 봤는데 너무 괜찮은 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느낌이 왔다. 그래서 내가 주차장까지 쫓아갔다. 사인해 주던 것을 멈추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남경주는 “그날은 내가 오늘 저 여자를 놓치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을 막고 연락처를 달라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명함을 주더라”고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연락처를 얻은 영화 같은 과정을 밝혔습니다.

뒤이어 남경주는 아내에게 무대 위에서 동료 배우들의 도움을 받아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렇게 팬과 배우로 서로를 격려하는 사이로 4년을 알고 지내다가 1년 연애한 뒤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편, 남경주는 정희욱과 결혼해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의 연기 과목 강사로 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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