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한 달만 근황‥10분간 쇼핑에 “행복”

박수인 2025. 9. 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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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소셜미디어
박지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9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 이수근과 한 가방 브랜드 팝업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쓰고 매장에 방문한 박지연은 "이식 한 달째, 10분의 행복"이라고 운을 떼며 "아직은 사람이 많은 곳에 오래 있으면 안 돼서 10분도 안 되어 후다닥 신상 백과 계속 눈에 밟히던 레드백을 데리고 나왔지만 정말 행복했던 외출이었다. 컨디션이 어찌 될지 몰라서 미리 말도 못 했는데 매장 앞에서 보자마자 울어버린 그녀들… 셋이 함께 울고 있는 모습을 본 남편은 살짝 머쓱했겠죠?"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저는 잘 회복하고 있다.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12세 연하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 받았았으나 이식 받은 신장이 망가져 수년째 투석 치료를 받았다. 이후 친오빠에게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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