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쌍한 인생은.." 故 이어령 교수가 말한 인생 조언 3가지

수많은 성취를 이루고도 삶의 마지막 순간에 깊은 허무를 느끼는 이들이 뜻밖에 주변에 많다.

故 이어령 교수는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과 남들의 평가에만 맞추어 살아가는 삶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인생의 후회를 줄이고 진정한 주체성을 되찾기 위해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 세 가지를 짚어본다.

1. 타인의 평가에 평생을 휘둘리는 삶

남들의 시선과 평판에 과도하게 집착하면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가치를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주변의 칭찬에 들뜨고 비난에 일희일비하는 삶은 내면의 안정감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원인이 된다.

타인의 인정에 목매기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일상의 만족을 찾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2. 오늘을 즐기지 못하고 미루기만 하는 삶

언젠가 찾아올 행복만을 기다리며 현재의 소소한 즐거움을 뒤로 미루는 습관은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은퇴 후나 상황이 좋아진 뒤로 기쁨을 유예하다 보면 결국 아무런 추억도 남지 않은 노년을 맞이한다.

오늘 만나는 사람과 나누는 대화나 작은 산책 속에서 지금 당장의 행복을 발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3.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아가는 삶

사회적 역할과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정작 자기 내면이 보내는 경고를 외면하는 순간이 많다.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남들이 바라는 삶을 살다 보면 인생의 끝자락에서 거대한 상실감을 맞닥뜨린다.

자신의 진심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이고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삶의 자리를 이동해야 한다.

故 이어령 교수가 경고한 가장 불쌍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길은 1위로 강조된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타인의 기준이나 세상의 속도에 몰두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바라는 가치를 매일 점검해야 한다.

외부의 평가를 내려놓고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 소신 있게 살아갈 때 비로소 후회 없는 삶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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