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봄이면 양귀비와 보랏빛 라벤더, 벚꽃이 피어나는 도시로 인천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입니다. 6월이 다가오면서 녹음이 짙어지고 초여름의 푸릇푸릇함이 진해져 한층 더 싱그러운 풍경이 펼쳐졌는데요.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과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신비로운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습지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인천 남동구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소래습지생태공원

◆ 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 매일 AM 04:00 - PM 23:00 (정기휴무 월)
◆ 습지 내 각종 해양생물 관찰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생물 군락지와 철새 도래지로 다시 복원한 공원입니다. 습지 내 생태계를 이룬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 학습 현장으로 제격인 곳입니다.
이곳에는 천일염을 생산하던 시설물과 각종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고, 동식물 관련 알 수 있는 자연학습장,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갈대가 산들거리는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보세요.
2. 인천대공원

◆ 인천 남동구 장수동 산79
◆ 매일 AM 05:00 - PM 23:00
인천대공원은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원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과 사시사철 꽃구경을 누릴 수 있게 돕는 명소입니다.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 수목원, 화려한 장미꽃이 피어나는 장미원, 동식물을 탐구할 수 있는 자연 생태관찰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미래관, 동물이 서식하는 와일드 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와 인간들의 미래 과학적인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다채로운 포토스팟이 많아 인생 작품을 남길 수 있습니다.
3. 인천수목원

◆ 인천 남동구 무네미로 286
◆ 매일 AM 10:00 - PM 18:00 (정기휴무 월)
인천수목원은 인천대공원 내 위치한 수목원으로 봄여름에 방문했을 때 싱그러운 녹음을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 힐링이 필요할 때 방문하면 좋고,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숲 해설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끼를 활용한 조경을 볼 수 있고, 드넓은 수목원 내 위치한 44개의 전시원에서 총 1,363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초록빛이 주는 안정감과 시원함을 만끽하면서 산책하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풀리고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 소래해넘이전망대

◆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1454 해오름근린공원
◆ 소래포구 대표 야경 명소
소래해넘이전망대는 소래포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자 인천에서 손꼽는 야경이 펼쳐지는 명소입니다. 배 모양으로 설계된 전망대 앞으로 펼쳐지는 바다와, 배곧신도시, 남동소래아트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일몰 때 방문하면 저물어가는 주홍빛 하늘과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소래포구를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연인과 방문하면 낭만적인 상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5. 새우타워

◆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1550
◆ 매일 AM 09:00 - PM 17:30
새우타워는 새우 모양을 그대로 본떠 설계된 전망대입니다. 소래포구의 대표 특산품인 새우를 활용해 새우의 머리 부분과 긴 수염, 꼬리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해 두어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밤이 되면 다채로운 LED 조명의 빛에 따라 화려한 야경이 펼쳐집니다. 새우타워 광장에는 여러 조형물과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카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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