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정규리, 첫 공식 데이트 앞두고 속내 고백

유수경 2026. 5.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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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입주자들, 사랑에 관한 남자들의 인생 책 선택해 데이트 돌입
입주자 7인의 첫 데이트 현장은?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채널A 제공

‘하트시그널5’ 속 입주자들의 첫 공식 데이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출신 한복 디자이너 정규리의 감정선이 뚜렷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서로의 ‘인생 책’을 매개로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여자 입주자들은 각자 선택한 책을 들고 약속 장소로 향하고, 그 과정에서 미묘하게 엇갈린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특히 정규리는 데이트 상대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는다. 그는 “우열 님이 나오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앞서 박우열과 이틀 연속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쌓아온 만큼, 첫 데이트에서의 만남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같은 시각, 강유경이 누군가를 향해 “멀리서부터 알아봤다”며 반가움을 표현하는 모습도 포착되면서 정규리의 바람과는 다른 전개가 이어질 가능성도 감지된다. 첫 선택이 엇갈릴 경우 이후 관계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주자들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가운데 정규리가 기대한 상대와 마주하게 될지 혹은 또 다른 관계의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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