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스태미나’로 돌아온다…신보 3곡 작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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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우진의 신보 트랙 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박우진의 두 번째 EP 'SOLSTICE(솔스티스)'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한편 박우진의 두 번째 EP 'SOLSTICE'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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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파라뮤직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박우진의 두 번째 EP ‘SOLSTICE(솔스티스)’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SOLSTICE’에는 타이틀곡 ‘STAMINA(스태미나)’를 비롯해 ‘SYNCOPATION(싱코페이션)’, ‘돌아와’, ‘C-119 (feat. TWLV)’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특히 박우진은 타이틀곡 ‘STAMINA’를 비롯해 ‘SYNCOPATION’, ‘돌아와’까지 총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 가운데 ‘돌아와’에는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짙게 녹였다. 직접 써 내려간 노랫말과 음악을 통해 박우진이 어떤 이야기와 감정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도 박우진은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일상부터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 청량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데 이어 이번 트랙 리스트를 통해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한 곡들까지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SOLSTICE’는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아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순간을 의미한다.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파라뮤직 합류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박우진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누리꾼들은 “작사에 작곡까지 직접 참여해서 더 기대된다”, “‘돌아와’가 어떤 곡일지 궁금하다”, “STAMINA 제목부터 박우진이랑 잘 어울린다”,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첫 앨범이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우진의 두 번째 EP ‘SOLSTICE’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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