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꺾고 3위 굳혀

하근수 기자 2026. 3. 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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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아슬아슬하게 잡고 3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19일 부산 기장군의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에서 26-25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19·8승 3무 4패)은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4·6승 2무 7패)와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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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승리…6골 6도움 류은희 MVP
서울시청은 인천광역시청 33-20 제압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류은희.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아슬아슬하게 잡고 3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19일 부산 기장군의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에서 26-25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19·8승 3무 4패)은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4·6승 2무 7패)와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7골, 류은희가 6골, 이혜원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류은희는 6도움을 더해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의 조수연.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서울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33-20으로 완파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서울시청(승점 11·4승 3무 8패)은 6위, 7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승점 2·1승 14패)은 8위에 자리했다.

서울시청 조수연이 11골로 팀 전체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져 MVP로 뽑혔다.

여기에 우빛나는 8골, 골키퍼 정진희는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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