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은진이 러닝으로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안은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이전보다 살이 쏙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슬림해진 모습에 진행자 유인나는 "반쪽이 됐다"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에 달리기를 시작했다"며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주 천천히 뛰는 걸 취미생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러닝하는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안은진의 관리 비법인 '러닝'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줄까.


#러닝의 다이어트 효과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30분 이상 지속하면 지방 분해 효율이 급격히 높아져 복부와 허벅지 등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무리하지 않는 꾸준함’이 핵심이다. 처음부터 빠르게 달리기보다 안은진처럼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러닝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
러닝은 운동 강도에 따라 칼로리 소모량이 크게 달라진다. 체중 60kg 기준으로 시속 6km의 가벼운 조깅을 30분 하면 약 300kcal가 소모된다. 시속 8km로 속도를 높이면 약 400~450kcal, 시속 10km의 빠른 러닝은 약 600kcal까지 소모된다.
러닝은 단순한 다이어트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달리기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꾸준히 달리는 사람일수록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피로 회복 속도도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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