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생후 96일 아기 유모차 끌다 주민에 발각 "숨겨진 자식 있다고 올라올 듯..큰일"

최혜진 기자 2026. 3.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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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육아 체험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박재범이 96일차 갓난아기를 만났을 때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또한 박재범은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에 도전하기도 했다.

아기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발각된 박재범은 "큰일 났다. 이제 '박재범 숨겨진 자식 있다'고 올라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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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박재범/사진=유튜브 제이팍씨
가수 박재범이 육아 체험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박재범이 96일차 갓난아기를 만났을 때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재범은 유튜브 PD의 아들인 생후 96일 차 갓난아이와 만났다. 그는 아기와 놀아주기, 산책하기, 낮잠 재우기 미션을 받게 됐다.

박재범은 아기를 품에 안고 분유를 먹여줬다. 이후에는 아기의 등을 두드려주며 트림을 유도했다.

또한 박재범은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에 도전하기도 했다. 산책 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과 마주쳤다.

아기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발각된 박재범은 "큰일 났다. 이제 '박재범 숨겨진 자식 있다'고 올라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짧은 육아를 마친 박재범은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를 향해 "건강하게 잘 커라. 20년 뒤에 보자"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제이팍씨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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