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2G 연속 무득점이지만 도움은 1위… LAFC 4연패 충격
이재호 기자 2026. 5. 18. 11:10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리그 9호째 도움을 기록했지만 리그 1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소속팀 LAFC도 4연패를 당하며 5월 끝없는 하락세를 경험하고 있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미국 테니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 14라운드 내슈빌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내슈빌의 주장 하니 무크타르가 프리킥으로만 두골을 넣는 등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LAFC는 전반 22분 다비드 마르티네즈가 한골을 넣었지만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후반 23분 LAFC의 왼쪽 코너킥 공격때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아올렸고 가까운 포스트에서 드니 부앙가가 발을 갖다대 슈팅한 것이 수비맞고 굴절돼 골이 됐다. 손흥민의 도움, 부앙가의 골로 기록됐고 이 도움으로 손흥민은 9호째 도움으로 MLS 도움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날 패배로 LAFC는 지난 7일 툴루카와의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0-4 대패 이후 무려 4연패를 당하게 됐다. 리그에서는 3연패다.
손흥민 또한 이날도 무득점에 그치며 올시즌 개막 후 리그 1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은 리그에서는 무득점이지만 챔피언스컵에서는 골을 넣은 바 있고 리그에서 득점대신 도움은 8개로 리그 1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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