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인데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델"로 선정돼 기획사 러브콜 쏟아진 신인배우

어릴 적부터 화면을 장악했던 얼굴이 있다.

배스킨라빈스 광고 속 사랑스러운 표정,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속 당찬 눈빛.

엘라 그로스는 모델로 시작해 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K-POP 아이돌로 데뷔한 2008년생 신예다.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엘라는 GAP, H&M, 자라, 타미힐피거 등 굵직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9살에는 일본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 모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블랙핑크 제니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분위기로 ‘리틀 제니’라는 별명이 따라붙었고, 실제로 제니와의 친분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2024년, 엘라는 테디가 제작한 첫 걸그룹 미야오(MEOVV)의 첫 멤버로 공개됐다.

다국적 5인조로 구성된 미야오는 데뷔 싱글 MEOW로 시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담아내며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엘라는 “오늘을 평생 기억할 것 같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모델, 배우, 아이돌. 다양한 필드에서 차근히 성장해 온 엘라는 이제 무대 위에서 또 다른 서사를 시작했다.

아직은 고등학생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온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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