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바르셀로나, '재정난' 때문에 손흥민 '단기 임대' 추진..."완전 이적+바이아웃 없어 재정 부담 無"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결국 바르셀로나가 손흥민(LA FC)의 단기 임대를 추진한 이유는 재정난 때문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 FC에 합류했다. 이후 11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지배하고 있다. 최근에는 MLS ‘올해의 골’을 수상했고,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스틴과의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34분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하며 LA FC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하지만 최근 손흥민의 유럽 복귀설이 급부상했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의 계약에 포함된 특별 조항을 언급하며 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 구단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소식의 배경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있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자 하며, 유럽 무대 복귀를 통해 최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은 LA 갤럭시에서 뛰던 시절 AC 밀란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고, 티에리 앙리 역시 뉴욕 레드불스 소속으로 아스날에 단기 임대를 떠난 전례가 있다.
현재 손흥민은 세리에A의 AC 밀란,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까지 가세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한 접촉을 가속화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LA FC 소속이지만, 계약서에 포함된 특별 조항 덕분에 임대 형태로 캄프 누에 합류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단순했다.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지만 재정난으로 인해 많은 금액을 지불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피차헤스’는 “임대는 완전 이적 부담 없이 스쿼드를 보강할 수 있는 수단이며, 이는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운영 전략과도 부합하는 접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임대는 완전 이적이나 바이아웃 없이 논의되고 있어, 바르셀로나로선 재정적인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는 이미 한 차례 손흥민 영입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도 바르셀로나는 적은 이적료를 이유로 들며 재정적인 문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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