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뮤직뱅크' 1위 후보 올랐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이찬원이 신곡 ‘오늘은 왠지’로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31일 오후 5시 5분 KBS2 ‘뮤직뱅크’가 방송된 가운데,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 타이틀곡이 ‘오늘은 왠지’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번 1위 후보 등극은 이찬원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통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2024년 이찬원은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의 타이틀곡 ‘하늘 여행’으로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트로트 가수가 ‘뮤직뱅크’ 1위를 기록한 것은 2007년 강진의 ‘땡벌’ 이후 17년 만이며, ‘쇼! 음악중심’에서는 임영웅에 이어 두 번째다.
이처럼 최근 가요계에서 트로트 가수가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깊다. 이찬원은 아이돌 그룹들의 강세 속 당당히 1위 후보에 등극하며, 장르의 벽을 넘어선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이 새롭게 도전한 컨트리 팝 장르인 만큼, 트로트 시장을 넘어 대중음악 전반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찬원의 존재감은 이날 무대에서도 빛났다. 이찬원은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묻어나는 목소리를 비롯해, 따뜻한 감성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여기에 밴드 사운드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팬심을 강타했다.
한편,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발매 이틀 만에 한터차트 기준(22일) 하프밀리언셀러 등극,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20일~26일) 61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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