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재회한 '연인' 또 잃어버린 男스타의 안타까운 최근 모습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20일, 대만 현지 매체는 故 서희원 모친인 황춘매가 구준엽의 근황을 전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황춘매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 1주기에 맞춰 '서희원 동상'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춘매는 "장소도 아름답고 동상의 도면도 정말 아름답다. 구준엽이 그린 그림 하나하나가 모두 예쁘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구준엽 인스타그램

또한 황춘매는 구준엽이 최근 까맣게 탄 이유에 대해 "딸을 늘 곁에서 지켜줬기 때문이다. 정말 의리 있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면 더 바랄 게 없다.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포착된 사진에서는 12kg가 넘게 빠지고 검게 그을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구준엽 인스타그램

이는 구준엽이 매일 대만 진바오산에 잠든 서희원의 묘지를 찾아 그리움을 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구준엽의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누리꾼들의 안타까움과 걱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구준엽과 20여년이 흐른 뒤 재회해 결혼, 행복한 새 삶을 시작했던 서희원은 지난 2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해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서희원은 지난 2월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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