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 홈런에 호수비 대결‥미국, 3회 연속 결승행
조진석 2026. 3. 16. 21:04
[뉴스데스크]
◀ 앵커 ▶
WBC 4강전에서 미국이 도미니카공화국을 꺾고 세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 리포트 ▶
우승 후보끼리의 맞대결답게 초반 기싸움이 뜨거웠습니다.
2회 도미니카의 카미네로가 선제 홈런을 터뜨리자 4회, 미국도 헨더슨과 앤서니의 솔로포 두 방으로 단번에 역전했는데요.
이후엔 그림 같은 호수비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애런 저지가 슬라이딩 캐치로 소토의 안타를 막아내자, 이번엔 로드리게스가 담장 위로 손을 뻗어 저지의 홈런을 훔쳐냈는데요.
마운드에서도 치열한 투수전이 이어진 끝에 결국 미국이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세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미국은 이탈리아-베네수엘라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편 LA 다저스로 복귀한 김혜성은 곧바로 시범경기에 나와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는데요.
도루, 득점까지 성공하며 개막전 엔트리 진입을 위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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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789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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