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도 감탄한 이 집" 17000평 규모의 '꿈의 주택' 인테리어 정체

산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 집이 품다

트라몬토 레지던스는 산타모니카 산맥과 태평양이 만나는 언덕 위에 자리한 단독주택으로,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아침엔 햇살과 해안선이 눈을 깨우고, 저녁엔 노을이 거실을 물들입니다. 그 어떤 인테리어보다도 ‘자연을 끌어안는 설계’가 집의 가장 큰 자산이죠.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야경 맛집’ 단독주택

낮의 조용함과 대비되는 이 집의 밤은 진정한 하이라이트입니다. 테라스와 수영장 곳곳에 숨겨진 조명이 하나둘 켜지며, 마치 빛나는 랜턴처럼 외관이 반짝입니다. 유리 벽 너머로 퍼지는 따뜻한 내부 조명은 도시의 불빛보다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 잡은 고급 인테리어의 정석

실내는 오픈 플랜 구조로 연결감이 탁월하고, 곳곳에 따뜻한 소재가 적용되어 아늑함을 더합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살아 있는 아일랜드 키친부터 조형적인 철제 계단까지, 작은 요소 하나도 예술로 승화된 느낌입니다.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 구성입니다.

수영장과 테라스, 하루가 휴가가 되는 집

언덕 지형을 따라 유기적으로 구성된 테라스는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야외 공간으로 나뉩니다. 얕은 수역, 라운지 수면존, 깊은 수영 구역까지 다채로운 수영장 구성은 그 자체로 리조트입니다. 수영 후 테라스 선베드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매일이 휴가처럼 느껴질 거예요.

건축이 자연과 호흡할 때 생기는 마법

이 집이 특별한 이유는 ‘보여주기 위한 설계’가 아니라 자연을 존중하며 만든 구조에 있습니다. 언덕의 흐름을 따르는 건물 배치, 스카이라이트와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옥상 위에 조성된 정원까지. 트라몬토 레지던스는 그 자체로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