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하이재킹 얼마나 지났다고’ 토트넘, 또 뺏기나?...'1티어' 독점 보도! ”아스널, 인카피에 영입 고려→선수는 아스널행 원해”

김재연 기자 2025. 8. 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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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인 피에로 인카피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인카피에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는 선수 방출 작업이 선행될 경우에만 가능하다"라고 독점 보도 했다.

이어서 "인카피에는 이미 레버쿠젠 측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으며 다른 구단보다 아스널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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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아스널이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인 피에로 인카피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인카피에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는 선수 방출 작업이 선행될 경우에만 가능하다”라고 독점 보도 했다.


이어서 “인카피에는 이미 레버쿠젠 측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으며 다른 구단보다 아스널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카피에는 2002년생 에콰도르 국적의 수비수다.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리그를 거쳐 2021-22시즌 레버쿠젠에 입성했다. 이적 후 첫 시즌 준주전 자원으로 33경기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이후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새로 부임한 2022-23시즌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세 시즌동안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면서 131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2023-24시즌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사상 첫 번째 ‘무패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인카피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나고자 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떠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레버쿠젠.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보였고 아스널 역시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노리던 에베레치 에제를 가로챈 바 있다. 당시 에제는 토트넘과 세부 사항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카이 하베르츠의 부상 이탈로 인해 아스널이 급하게 접근했고 이적을 성사시켰다. 결국 에제는 지난 24일 아스널에 공식 입단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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