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유망주 탄생! 박승수, 뉴캐슬 선발 데뷔전 맹활약…"활기 넘쳤고, 인상적" 극찬까지

배웅기 기자 2025. 8. 9.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이른 프리미어리그(PL) 데뷔가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

뉴캐슬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RCD 에스파뇰과 프리시즌 친선경기(홈)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박승수가 뉴캐슬 입단 후 처음 선발 출전했다.

박승수는 지난달 30일 팀 K리그전(0-1 패)과 3일 토트넘 홋스퍼 FC전(1-1 무승부)에서 모두 후반 교체 출전,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며 에디 하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이른 프리미어리그(PL) 데뷔가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


뉴캐슬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RCD 에스파뇰과 프리시즌 친선경기(홈)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7분 에두 엑스포시토에게 선제골을 내준 뉴캐슬은 4분 만에 맷 타겟이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32분 제이콥 머피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다만 후반 44분 키케 가르시아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박승수가 뉴캐슬 입단 후 처음 선발 출전했다. 박승수는 지난달 30일 팀 K리그전(0-1 패)과 3일 토트넘 홋스퍼 FC전(1-1 무승부)에서 모두 후반 교체 출전,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며 에디 하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박승수는 전반 10분 자신의 장기인 드리블로 에스파뇰 수비수를 제친 뒤 크로스를 올렸으나 다소 정확도가 부족했다. 전반 25분에도 에스파뇰 수비수의 태클을 버텨내더니 끝까지 볼을 소유했다. 전반 44분 재빠른 돌파 후 왼발 크로스는 박스 안 머피에게 전달됐다.


후반 18분 션 니브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온 박승수는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박승수는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95%, 지상 경합 성공 5회, 드리블 성공 3회, 피파울 1회 등 수치를 기록했다.


영국 매체 '더 쉴즈 가제트'는 박승수에게 평점 7을 부여, "박승수는 초반부터 매우 활기찼고, 주저하지 않았다. 마무리에서 개선이 필요한 건 사실이나 활력이 넘쳤다. 볼을 소유할 때 매우 흥미진진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후반 15분경 교체됐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