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결혼커플 누구? 어린 시절 사진 힌트 “영수와 영자?” (나는 솔로)

유경상 2024. 9. 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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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결혼커플의 새로운 힌트가 추가됐다.

9월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결혼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오늘 방송을 통해 결혼 커플이 다른 사람들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늘 또 결혼 예정 커플 힌트를 드리겠다. 비밀유지가 철저하다"며 결혼 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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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22기 결혼커플의 새로운 힌트가 추가됐다.

9월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결혼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들의 1순위로 데이트가 이뤄지며 다시 한 번 분위기가 달라졌다. 옥순은 경수, 영호와 데이트를 하며 영호와는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했고 경수를 향한 오해를 풀었다. 현숙은 영식과 데이트하며 영식의 하소연을 받아주는 역할을 해야 했고 영식은 정숙에서 현숙으로 완전히 돌아선 반면 현숙은 영식이 또 자신을 선택할까봐 두려워했다.

영숙은 영수, 영철, 광수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지만 이전 이혼 이유가 종교적인 문제였기에 영수, 광수와 거리감이 있었다. 광수 역시 이혼 이유가 종교적인 문제라 영숙과 영자 사이에서 갈등했다. 두 여자 모두 광수와 종교가 달랐고, 영숙은 영수에게 영자가 영수와 종교도 같고 호감을 갖고 있다고 알려줬다. 정희는 연하남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상철이 심쿵했다.

데프콘은 “오늘 방송을 통해 결혼 커플이 다른 사람들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늘 또 결혼 예정 커플 힌트를 드리겠다. 비밀유지가 철저하다”며 결혼 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남자 사진을 본 MC들은 영수, 광수, 경수가 보인다는 의견, 여자 사진을 본 MC들은 영자, 현숙이 보인다고 했다. 데프콘은 “어릴 때 사진은 다 예쁘고 귀여워 모르겠다. 비밀 유지가 철저하다. 방송 끝날 때까지 저희와 추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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