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유명 가수 아내, 비 오는 날도 러블리 벌룬원피스룩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비 오는 날에도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클래식한 블랙 벌룬 미니 원피스에 핑크 컬러의 도트 패턴 셔츠를 루즈하게 걸쳐 러블리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하얀 양말과 무릎 아래까지 오는 블랙 레인부츠를 매치해 비 오는 날에도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블랙 미니백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고, 내추럴한 사이드 땋은 머리로 청순한 매력까지 더했습니다.
따뜻한 브라운톤 인테리어의 카페와 어우러진 그녀의 꾸안꾸 스타일은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전체적인 톤을 블랙과 소프트 핑크로 통일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비 오는 날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으며, 이후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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