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41세 맞아?”…글래머 몸매에 동안, 관리 어떻게 하길래?

최지혜 2025. 5.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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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남규리 몸매 관리법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 오픈버스]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칸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화 '동요괴담'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가한 남규리는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팀 사랑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 쭉 뻗은 몸매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간을 거스르는 외모다" "그냥 여신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남규리는 키 165cm, 체중 46kg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꾸준한 발레로 몸매를 가꾼다고 공개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발레, 기초대사량 높이고 애프터번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남규리가 즐겨하는 발레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구성된 운동이지만 몸 곳곳의 근력을 강화한다. 발레는 팔, 다리, 허리 등 전신 근육이 골고루 쓰인다. 평소 사용량이 적은 허벅지 안쪽 근육과 발바닥 근육, 소근육 등도 쓰인다. 그 결과 칼로리가 소모되는 동시에 체형이 균형있게 발달한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져 우리 몸이 소비하는 에너지 양이 증가해 체중 조절에 도움받을 수 있다.

발레는 몸매 라인도 가꾸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위아래, 앞뒤로 다리를 늘리는 동작은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리고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허리 근육을 쓸 때는 척추와 뼈가 교정된다.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한 거북목이나 굽은 허리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엉덩이와 괄약근에도 힘이 들어가 하체 라인도 다듬을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근육을 사용하면 애프터번 효과가 따른다. 애프터번 효과란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현상이다. 근육세포는 운동을 마친 후에도 지방을 연소시켜 계속해서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발레, 주의해야 할 사람은?

다만 발레는 전반적인 근육량을 기르고 시작하는 게 이롭다. 무턱대고 발레를 배우면 관절 부상 위험이 있다. 근력이 부족하면 동작을 제대로 완성하기 어렵다. 이때 발목이나 무릎, 허리 등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면 쉽게 다칠 수 있다.

허리디스크가 심하다면 발레 시작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도 좋다. 허리디스크 초기 환자는 발레로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조직이 많이 손상된 말기 환자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 발레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운동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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