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NEW 에이스' 오현규 초대박, PL 입성 가능성 보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이 예의주시"

장하준 기자 2026. 4. 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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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상승세가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그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

튀르키예 매체 'GZT'는 13일(한국시간) "베식타시 JK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는 오현규를 향해 복수의 잉글랜드 클럽이 주목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유력한 관심 구단이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오현규를 주목하는 구단들은 프리미어리그의 맨유와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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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현규의 상승세가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그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

튀르키예 매체 'GZT'는 13일(한국시간) "베식타시 JK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는 오현규를 향해 복수의 잉글랜드 클럽이 주목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유력한 관심 구단이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벨기에를 떠나 튀르키예로 무대를 옮긴 뒤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최근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쌓으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공중볼 경합 능력, 결정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은 곧바로 시장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 최근 평가액이 크게 오르며 유럽 주요 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모으고 있다.

현지 매체는 “겨울 이적 이후 보여준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이었다. 득점력과 활동량 모두에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오현규를 주목하는 구단들은 프리미어리그의 맨유와 토트넘이다. 두 팀 모두 한국 선수와 깊은 연이 있다. 맨유는 지난 2005년 박지성을 영입했다. 이는 국내 축구 팬들이 프리미어리그를 주목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다만 맨유는 박지성 이후 한국인 선수와 연이 없다. 함께 언급된 토트넘은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이 속해 있던 팀이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심각한 부진으로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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