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밥을 먹다가 상대의 어떤 습관 때문에 입맛이 뚝 떨어진 적, 있으시죠?
예로부터 "밥상머리 예절에서 사람됨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같이 식사할 때 정 떨어지는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쩝쩝 소리를 내며 먹는 습관
본인은 모르지만 함께 먹는 사람에게는 꽤 크게 들립니다. 입을 다물고 천천히 씹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달라지고 소화에도 좋습니다.

2위. 휴대폰만 보며 먹는 습관
마주 앉아서 화면만 보면 상대는 무시당한 기분이 듭니다. 식사 자리에서는 휴대폰을 뒤집어 두는 작은 약속을 만들어 보세요.

1위. 반찬을 뒤적이며 고르는 습관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젓가락으로 반찬을 이리저리 뒤적이는 모습입니다. 함께 먹는 음식을 내 것처럼 다루는 태도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먹을 만큼 앞접시에 덜어 드시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그럼 어떻게 식사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를 다 신경 쓰면 밥맛이 없어집니다. 오늘은 앞접시에 덜어 먹는 것 하나만 해 보세요.
오늘 지킨 작은 밥상 예절이, 다시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을 만듭니다.
출처 : '식사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