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랑 약혼하고 개그맨과 결혼..” 이혼 후 노래방에서 만난 치과의사와 재혼한 여배우

배우 이윤성의 결혼과 재혼 과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톱 개그맨과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불과 1년여 만에 노래방에서 만난 치과의사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톱 개그맨과 결혼, 1년 6개월 만에 끝났다

이윤성은 1993년 영화 ‘아담이 눈을 뜰 때’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했다. 1998년에는 축구선수 장대일과 약혼했지만 파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2002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두 사람은 약 1년 6개월 만인 2004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살기 위해 이혼했다” 뒤늦게 털어놓은 심경

이윤성은 이후 방송에서 첫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살기 위해 이혼했다”는 취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화려하게 알려진 결혼과 달리 당사자로서는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짧은 결혼생활과 이혼 과정이 모두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개인적인 부담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혼 이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다시 일상을 정리했다.

노래방에서 만난 치과의사와 빠르게 가까워져

새로운 인연은 예상하지 못했던 자리에서 찾아왔다. 이윤성은 이혼 후 지인들과 함께 찾은 노래방에서 치과의사 홍지호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만남 이후 빠르게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교제를 이어갔다. 이윤성의 이혼 후 약 1년 만인 2005년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짧은 기간 안에 재혼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당시에도 관심을 모았다.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임신 후 가족의 삶 선택

이윤성과 홍지호는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통해 재혼했다.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던 중 이윤성이 임신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된 사실도 알려졌다. 이윤성은 이후 조용히 가족 중심의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첫 결혼과 이혼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이윤성은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 다시 가정을 꾸렸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방송 등을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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