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진다는 시비옹테크 "Sta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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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026 호주 오픈 8강 진출 후, 승리 세리머니인 '카메라 렌즈 사인'에 대해 선수로서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시비옹테크는 매디슨 잉글리스(호주)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뒤, 관례인 카메라 렌즈에 사인을 하려다 무엇을 적을지 몰라 잠시 머뭇거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펜을 받을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My mind is blank)"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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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026 호주 오픈 8강 진출 후, 승리 세리머니인 '카메라 렌즈 사인'에 대해 선수로서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시비옹테크는 매디슨 잉글리스(호주)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뒤, 관례인 카메라 렌즈에 사인을 하려다 무엇을 적을지 몰라 잠시 머뭇거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펜을 받을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My mind is blank)"라고 털어놓았다. 경기 직후라 여전히 테니스에 몰입해 있거나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있어서, 갑자기 분위기를 바꿔 재치 있는 농담을 적기가 어렵다는 것.
그녀는 순발력 있게 재미있는 문구를 적는 선수들을 존경한다며, 자신도 미리 '농담 리스트(List of jokes)'라도 만들어와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비옹테크는 비록 고민은 했지만, 결국 다가오는 폭염 예보를 의식해 팬들에게 "더위 조심하세요(Stay cool)"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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