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명, 대법 파기환송에 실시간 반응은?…'26분짜리 판결문' 핵심 정리

조윤형 기자 2025. 5. 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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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법원의 선고에 다소 담담하면서도 굳은 표정을 내비쳤다.

이 후보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것과 관련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의 판결"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후보는 그러면서도 "법은 국민의 합의"라며 "결국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파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상고심 재판을 연 시각, 이 후보는 서울 종로구 한 포장마차에서 '민생시리즈2' 비전형 노동자 간담회를 진행 중이었다.

이 후보는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한 오후 4시께 휴대 전화를 통해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 선고를 뒤늦게 확인했다.

이날 이 후보는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연하게 입장을 전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 후보를 사퇴하라는 등의 국민의힘 발언에 대해서는 "정치적 경쟁자들 입장에선 온갖 상상을 하고 기대를 하겠지만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법원 선고를 뒤늦게 확인한 이 후보의 표정 및 백브리핑 현장, 대법원 판결문 핵심 정리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yoon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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