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기로에 선 다르빗슈, 끝내 박찬호 ‘아시아 최다승 못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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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53)가 기록한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 124승 기록이 당분간 유지될까.
다르빗슈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13시즌 동안 297경기에 선발 등판해 1778이닝을 던지며, 115승 93패와 평균자책점 3.65 탈삼진 2075개를 기록했다.
즉 박찬호의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승 투수 타이틀이 당분간 더 유지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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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53)가 기록한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 124승 기록이 당분간 유지될까. 다르빗슈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달렸다.
다르빗슈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은퇴를 선언할 생각은 없다”라면서도 “현재 계약을 해지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구단과 논의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세부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구단과 조금 더 논의할 내용이 남았다는 것.
또 “현재는 팔꿈치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다시 공을 던질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처음부터 다시 도전할 생각”이라며 “그 지점에 이르러서도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은퇴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르빗슈는 1986년생으로 다가올 2026시즌에 40세가 된다. 현재 샌디에이고와는 3년-46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체결한 6년 계약.
단 다르빗슈는 지난해 기량이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15경기에서 5승 5패와 평균자책점 5.38 등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또 다르빗슈는 지난해 11월 오른쪽 척골 측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아 새 시즌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계약 해지를 고려한다는 것.
이는 다르빗슈가 얼마나 구단 친화적인 선수인지를 알 수 있게 만드는 대목. 다르빗슈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돈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다르빗슈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13시즌 동안 297경기에 선발 등판해 1778이닝을 던지며, 115승 93패와 평균자책점 3.65 탈삼진 2075개를 기록했다.
이에 10승만 더 올리면 박찬호를 제치고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승 투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
즉 박찬호의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승 투수 타이틀이 당분간 더 유지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다르빗슈가 깨지 못한다면 다음 후보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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