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이 건물’ 친구가 지었다고? "얼마나 말랐으면" 청바지가 헐렁! 밀라노 여행룩

가수 장재인이 21일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지은 건물 앞을 지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장재인 SNS

장재인은 아이보리 컬러의 케이블 니트 카디건과 여유로운 핏의 빈티지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스웨이드 숄더백과 투박한 무드의 플랫폼 슈즈를 더해 감각적인 빈티지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웨이브 헤어와 최소한의 메이크업이 더해져 특유의 내추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 K2'에서 3위를 차지하며 데뷔했으며, 지난 해 11월 새 앨범 '엽서'를 발매했습니다.

사진=장재인 SNS
사진=장재인 SNS
사진=장재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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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SNS
사진=장재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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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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