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집 팔아 코인투자…결국 한남더힐까지 팔고”생지옥 경험 지금은 반전세 산다는 연예인

종합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뼈아픈 코인 투자 실패담을
고백했습니다.

김동현은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출연해 “촬영하다가도 가격이 폭락하는 걸
보면서 미칠 것 같았다. 집만 판 게
아니고 다 거기 들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손실 규모는 –70~80%까지 치달았다고.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정신 차려야겠다, 애들
길바닥 나앉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동현은 투자 열풍 속에서 “좋다고 하니
팔고 사야 한다”는 말에 장모님의 집까지
팔아 코인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집값은 오르고 코인은 폭락, 장모님
앞에서 민망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그는 “예전에 한남더힐 작은 평수에
살았는데, 그걸 팔고 코인에 들어갔다.
아파트도 오르기 직전에 팔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결국 김동현은 손실을 감내하고 모든
잡코인을 정리한 뒤 비트코인만 남겼다고
합니다. “바보같이 손해를 봤지만, 그래도
공부하면서 왜 위험한지 알게 됐다.
지금은 내공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김동현은 현재 무주택 상태로, 반포 80평대
아파트에 반전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투자의
리스크를 절감하며 조심스러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려한 격투기 선수, 방송인으로 성공했던
김동현도 한순간의 투자 판단 실수로
‘생지옥’을 경험한 셈이죠. 하지만 바닥을
찍고 다시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더
단단해졌다는 그의 고백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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