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주니어리그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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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주니어리그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10일 경기 안산 소재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진행됐다.
이번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종료 후 3단계(노랑·Improve)에서 4단계(초록·Navigate)로 총 7명의 선수가 승급했고 7단계(보라·Win)에서 8단계(블랙·Beyond)로 총 10명의 선수가 승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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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PGA 주니어리그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10일 경기 안산 소재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진행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총 75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지난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도 지난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던 짐맥클린골프스쿨 임승주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박희민골프아카데미 이호진이 정상에 올랐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또한 '3회 대회'부터 유소년 골프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하는 부쉬넬골프(Bushnell Golf), US키즈골프(US Kids Golf) 그리고 JBL이 본 대회에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 부문 입상자에게 부상을 지급했다.
한편 이번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하반기 새롭게 도입된 '레인보우 레벨업 승급제'가 적용됐다. '레인보우 레벨업 승급제'는 입문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인 8단계까지 구성돼 경기 성과와 종합 평가를 바탕으로 참가 선수의 성장 단계를 상위 레벨로 올려주는 제도로 유소년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 시스템은 'P.A.T 시스템'으로 P는 플레이(Play : 경기 운영 능력, 스코어 관리, 전략 적용)이며 A는 애티튜드(Attitude : 예절, 매너, 자기관리 태도), T는 테크닉(Technic : 샷 능력, 상황 대응력, 클럽 선택)을 뜻한다.
1-3단계와 5-7단계는 클럽 지도자가 평가하며 4단계와 8단계는 KPGA 주관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를 통과할 경우 승급한다.
이번 '제5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종료 후 3단계(노랑·Improve)에서 4단계(초록·Navigate)로 총 7명의 선수가 승급했고 7단계(보라·Win)에서 8단계(블랙·Beyond)로 총 10명의 선수가 승급에 성공했다.
KPGA 김원섭 회장은 "레인보우 승급제는 단순한 대회 운영을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며 골프의 즐거움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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