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이런 옷이 예쁘다고?" 마네킹이 따로 없는 언밸런스 스커트룩

에스파 지젤이 강렬한 컬러와 과감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사진=지젤 SNS

지젤은 레드 레이스 브라톱에 아이보리 톤의 언밸런스 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단번에 끄는 대비를 만들었고, 블랙 레이스 트리밍이 더해진 스커트 라인으로 룩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라벤더 컬러 타이츠와 롱 글러브,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미래적인 감각을 살렸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습니다.

케이블이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선 전신 컷에서는 실험적인 스타일 감각이, 클로즈업 컷에서는 지젤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살아나며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과감한 컬러 조합과 란제리 무드, 액세서리 포인트를 지젤만의 분위기로 소화한 이날 패션은 유니크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담아낸 강렬한 비주얼 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했습니다.
또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고척돔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에 돌입합니다.

사진=지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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