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드라마, ‘정년이’를 기억하시나요?
베테랑 주연 배우들 만큼이나 눈길을 끌었던 홍주란 역의 우다비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 2’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멜랑꼴리아’, ‘마에스트라’, ‘키스는 괜히 해서!’ 등으로 얼굴을 알렸죠.
그런 그녀에게도 놀라운 과거가 숨어있다는데요.

바로 ‘정년이’ 출연 당시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다비는 루틴적인 일상을 살고 싶어서 ‘정년이’ 방송 중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대요.
손이 빠른 편이어서 카페 아르바이트에 제격이었고, 이때 ‘정년이’를 본 손님들이 우다비를 찾으러 오기도 했다네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우다비의 사복 패션도 만나볼까요?


힙한 코디의 교과서. 도톰한 목도리와 슬림핏의 상의가 대비되어 눈길을 끌어요.
워싱 디테일이 매력적인 스커트는 빈티지한 무드를 살리죠.
카멜 컬러 부츠가 포인트예요. 라인을 정돈하면서도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의 코디예요. 재질도 폭닥폭닥 따뜻하게.
카라가 크면 얼굴이 좀 더 작아보여요. 코트를 고를 때 참고하기 좋은 팁이죠.
체크 패턴의 스커트는 미디 기장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줍니다.


헌팅캡의 매력을 백 배 살린 귀여운 룩이에요.
레이어드 스커트를 매치해 간단한 조합임에도 밋밋하지 않도록 연출했어요.
상의는 사선 컷팅과 백 프린팅이 포인트. 긴 소매가 앙증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