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1위' 아큐브, 다음달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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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업계에 따르면 아큐브는 다음달 27일부터 대표 제품인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30개입은 4만 1천원에서 4만 3천원으로, 90개입은 11만 2천원에서 11만 8천원으로 인상합니다.
2주 동안 착용할 수 있는 '아큐브 오아시스' 6개입은 4만 6천원에서 5만원대로, 한달용 '아큐브 비타'는 6만 4천원에서 7만원대로 비싸집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도 30개입은 5만 9천원에서 6만 2천원으로, 90개입은 15만 9천원에서 16만 7천원으로 오릅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액센트, 비비드, 내추럴사인)' 30개입 역시 6만 5천원에서 6만 8천원, 90개입은 16만 4천원에서 17만 2천원으로 인상됩니다.
아큐브 측은 "최근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물가·환율 상승 등의 악재로 각종 운영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콘텍트렌즈 업체들도 앞서 가격을 올렸습니다. 바슈롬은 지난달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3% 올렸고, 알콘도 이번달부터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알콘은 대표 제품인 아쿠아렌즈 난시 30개입은 5만 1천원에서 5만 9천원으로, 아쿠아렌즈 근시 30개입은 3만 2천원에서 3만 7천원으로 각각 15.6%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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