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소년범 논란 속..PD “실패한 이들에 기회주는 콘텐츠”
한경훈PD는 ‘어쩌면 우리 사회가 실패한 청년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에 박하지 않은가’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경식PD와 함께 여러 이유로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자 생각했고, 그 결과물이 장사꾼을 만드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다”라고 회상했다.
ㅈㄹ하지마라
송포유가 낳은건 롤스로이스를 탄 신우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