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6cm, 검도 선수였는데 너무 잘생겨 모델로 데뷔한 유명 배우 근황

1979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을 전공했습니다. 18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광고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배우 송재희는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는 허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배우 송재희를 인식시키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SBS ‘나만의 당신’ ‘당신은 선물’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영화와 연극까지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송재희는 공익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 후 해병대에 입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송재희는 "친구들 때문에 해병대에 입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까지 검도 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을 당하며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아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재희는 "다른 친구들은 다들 해병대를 가다보니 나 혼자 놀림을 받을 게 분명했다. 치료해서 3급 재검을 받고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송재희는 성균관대 연기 예술학과 재학 중 패션모델 계에 진출하면서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고 故(고) 앙드레김 패션쇼를 포함해 다수의 패션쇼와 해외 광고 출연한 배우 지소연과 결혼했습니다. 배우로는 2013년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엠마 정 역으로 데뷔했고, '구여친클럽', '엄마', '동네의 영웅'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그 후 2023년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부부는 신혼여행 후 숨돌릴 새 없이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갔고 아프리카 르완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며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송재희는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는 오만하고 냉철한 윤태경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부여했고, 카메오로 출연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에서는 감초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습니다.

최근에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배우 송재희는 2024년 연극 '헬로, 더 헬; 오델로' 공연에서 '오델로'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극 '헬로, 더 헬; 오델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혜화동 소재의 '더 굿 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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