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빗나갔다”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훨씬 예뻐졌네!

기아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식 공개되면서 디자인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맘모스가 공식 이미지와 예상 렌더링을 비교한 영상을 보면, 스포티지의 외관은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모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처 뉴욕맘모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램프 디자인이다. 기존의 이모티콘 형태 주간주행등 대신 더 날렵하고 넓은 램프가 적용되었다. 이는 보닛과 프론트 펜더 라인을 따라 흘러내리며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형성,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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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간주행등과 이어지는 상단 헤드램프는 LED 프로젝션 타입으로, 상향등과 하향등 역할을 나누어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겸비했다. 야간 주행 시 시인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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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디자인도 크게 변화했다. 기존 모델의 돌출된 아래턱 느낌이 사라지고, 블랙 가니쉬 라인이 추가되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준다. 수직ㆍ수평 라인의 조화로 입체감도 살려냈다.

출처 뉴욕맘모스

후면부 역시 테일램프와 범퍼 디테일이 더욱 세련되게 조정되었다. 이로써 스포티지 전반의 스타일이 통일감 있게 이어지며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나타낸다.

출처 뉴욕맘모스

전면 범퍼 하단에는 SUV다운 단단하고 강인한 인상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되었다. 이는 오프로드 성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욕맘모스

기아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면서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우선 엔진 라인업이 풍부해졌다. 1.6 가솔린 터보, 2.0 LPG,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2WD, 4WD 등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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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 구성도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시그니처 X-Line 등으로 다양화되었다. 트림별로 제공되는 편의 사양과 고급 사양이 달라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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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범위도 2,836만 원에서 4,330만 원으로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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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주행감과 연비 효율이 개선되었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성능과 복합연비 12.3km/l의 경제성까지 갖추었다.

출처 뉴욕맘모스

타이어 휠 사이즈도 17인치에서 19인치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휠 디자인 역시 트림별로 차별화되어 스포티지만의 개성을 강화하였다.

출처 뉴욕맘모스

전반적으로 신형 스포티지는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화했다. 미래지향적 기술과 SUV의 존재감을 고루 갖춘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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