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고함량 디오스민 치질약 ‘치센정’ 출시

강민성 2025. 10. 31. 1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국제약은 중등도 이상의 치질 증상자를 위한 고함량 디오스민 600mg 제제인 먹는 치질약 ‘치센정’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치센정은 기존 치센캡슐인 디오스민 300mg 대비 유효성분인 디오스민 함량을 2배 높여 사용자의 복용 편의성을 확대했다.

특히 △치질 증상이 심한 경우 △치질이 자주 재발하거나 악화된 경우 △신속한 증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캡슐 복용이 어려운 경우 △간편한 치질 관리를 선호하는 경우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센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으로, 혈관 탄력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등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치센정은 중등도 이상의 치질 증상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환자들을 위한 고함량 제품”이라고 말했다.

치센정은 1정을 하루 2~3회(총 1200~1800mg)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치센정. 동국제약 제공


.

강민성 기자 km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