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부터 치열합니다" 전국에 2곳뿐인 특별한 체험 명소

사진=공공누리 한국관광공사

부산과 통영의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새로운 방식의 바다 여행이 펼쳐집니다.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체험, 바로 ‘스카이라인 루지’입니다.

국내에서는 부산과 통영 두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봄철 나들이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체험으로 손꼽힙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액티비티입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루지 트랙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부산 오시리아 테마파크 내 위치한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은 총 2.5km에 이르는 트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시 풍경이 어우러지는 탁 트인 풍광 속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루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는 부산 기장 앞바다를 배경으로 약 300m 구간을 활강하는 친환경 집라인 어트랙션으로,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최고 시속 60km에 달하는 속도로 내려오는 순간, 일상의 스트레스는 어느새 날아가고 짜릿한 해방감을 만끽하게 됩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반면 통영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무려 3.8km에 달하는 긴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의 4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스타일에 맞는 루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통영 앞바다를 내려다보며 달리는 구간에서는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싶은 감탄이 절로 나오며, 체험이 끝난 뒤에도 그 여운이 오래도록 이어집니다.

가족형 어드벤처

사진=공공누리 한국관광공사

스카이라인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루지카트를 사용합니다.

핸들과 브레이크를 이용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처음 탑승하는 분들도 금세 적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 85cm 이상부터는 이용이 가능하며, 120cm 미만의 어린이도 신장 150cm 이상, 만 19세 이상의 보호자와 함께 탑승이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스카이라이드라 불리는 리프트를 타고 출발 지점까지 이동하는 과정 자체도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스카이라인 루지는 단순한 놀이기구 이상의 체험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을 넘어서,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풍경과 바람의 감촉, 그리고 속도감이 어우러지는 짜릿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추억을 쌓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도심 속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 동안 완전한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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