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휘파람, 포스트시즌 시작부터 연일 매진…WC 2차전도 관중 꽉 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매진행렬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간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WC) 2차전 23,750명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라고 알렸다.
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도 23,750명이 꽉 들어 차 매진된 것에 이어 포스트시즌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다.
지난 2015년 와일드카드 도입 후 아직 정규리그 5위 팀이 4위 팀을 꺾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연일 매진행렬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간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WC) 2차전 23,750명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라고 알렸다.
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도 23,750명이 꽉 들어 차 매진된 것에 이어 포스트시즌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정규시즌 3위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팀이 가려진다. 지난 2015년 와일드카드 도입 후 아직 정규리그 5위 팀이 4위 팀을 꺾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무승부만 해도 되는 4위 두산은 기적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자 하고, 5위 KT는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상황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패왕색 끝판왕 맞네…선미, 역대급 글래머 노출 아찔 [★PICK] - STN NEWS
- 정가은, 8등신 S라인핏 우월 글래머 폭발 [★PICK] - STN NEWS
- 나나, 바지 내리고 치골 밑까지 노출…관능 섹시 끝판왕 [★PICK] - STN NEWS
- '누가 엉뽕이래?!' 전종서, 황금 골반 인증 논란 종결 [★PICK] - STN NEWS
- 서예지, 미친 각선미+글래머 말문이 막히네 [★PICK] - STN NEWS
- 있지 유나, 걸그룹 씹어 먹은 '황금 골반' 미친 섹시 [★PICK] - STN NEWS
- '원조 베이글녀' 김규리, 풍만한 글래머 비키니 과시 [★PICK] - STN NEWS
- '글래머좌 맞네' 비비, 워터밤 뱃살 실종 가슴 눈길 [★PICK] - STN NEWS
- '비키니 파격!' 효연, 데뷔 후 역대급 글래머 공개 [★PICK] - STN NEWS
- 나나, 가슴골 사이로 드러난 선명한 문신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