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선진 축구문화 정착 위한 상호존중 캠페인 전면 실시

우충원 2026. 4. 5.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FC가 경기장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쇄신에 나섰다.

김해는 지난 3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 종료 후 심판에 대한 부적절한 언동으로 제재금 1,000만 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김해FC가 경기장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쇄신에 나섰다.

김해는 지난 3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 종료 후 심판에 대한 부적절한 언동으로 제재금 1,000만 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구단은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구단은 연맹 상벌위원회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 공식 사과문 발표를 통해 사건 경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팬들에게 신뢰 회복을 약속하며 단순한 사과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행동 강령을 수립했다. 또한 임직원과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 실시 및 강령 결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 확립을 추진 중이며,‘휘슬에 존중을, 응원에 매너를’이라는 자체 슬로건을 공표하며 건전한 경기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김해FC 관계자는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과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더욱 성숙한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호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한 선진적 관람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한 달간 이어지는 원정 4연전이라는 강행군을 앞둔 김해는 오는 5일 파주전 승리를 위해 훈련 강도를 높이며 첫 승점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김해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