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장에 아이피나우 황차동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이하 협의회) 제4대 회장에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현재 부산, 울산, 경남의 스타트업 400여 개 사가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부산 영도구 대교통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해 황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장 최종 선임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아이피나우는 누구나 쉽게 특허, 상표, 디자인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부산 기업이다.
2019년 30여 개 부산 스타트업들로 출범한 협의회는 현재 부울경을 아우르는 조직으로 커져 423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는 급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권 스타트업·산업·정책을 연결하는 실행형 지역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협의회는 △동남권 전략 사업 기반 정책·대외협력 △지역과 스타트업에 필요한 ‘문제 해결형 연결’ △지역 스타트업 성장 트랙 마련 △동남권 창업 문화를 지탱하는 창업가 커뮤니티 △글로벌 생태계 연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민지 제3대 협의회장(브이드림 대표)은 “협의회는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