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th 그래미어워드] 경찰에 쫓겨난 카니예 웨스트 부부..이건좀

조회 2542025. 2. 3.

관종력 끝판왕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그래미 레드카펫 후 경찰에
연행되어 쫓겨났다는 소식인데
어찌 된 일일까요~?


한 내부자에 의하면 두 사람이
레드카펫에 미친 옷차림으로 등장한 순간 경찰이 그들을 데리고 나갔다고 전했음!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초대받지 않은 채
그래미 어워드에 나타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며
그래미 어워드 측도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일단 카니예 웨스트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블랙 팬츠
그리고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로
심플하면서 강렬한 올블랙룩을
연출해 준 모습이고요.

항상 블랙과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카니예 웨스트는 이번에도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유지했는데요~

살짝 오버사이즈의 반팔 티셔츠로
힙합 무드를 보여주며
로고 플레이 없이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그였음!


다음으로 비앙카 센소리는
럭셔리한 무드를 강조해주는
블랙 퍼 코트를 착용해서
카니예와 컬러를 통일해 주었고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줌!

헐리우드 무드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하면서 관능적인 실루엣의
퍼 코트는 깊은 네크 라인과
허벅지 부분의 슬릿 디테일이
섹시한 무드를 가미해 주었는데요!

액세서리는 전부 생략하고
코트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전략을 택한 모습!


두 사람 모두 블랙 룩을 선택했는데요.

카니예는 미니멀 & 캐주얼을,
비앙카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룩으로
서로 다른 무드를
조화롭게 연출한 모습임!


비앙카의 갑작스러운 기행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블랙 퍼 코트를 탈의한 그녀는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톤의
실오라기 같은 드레스만 걸친 채
레드카펫을 경악에 빠뜨렸음!


수위 이슈로 인해
가린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ㅠ_ㅠ

이 정도까지 노출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했기에 다들
충격에 빠진 모습인데요.


경찰은 기행을 묵인하지 않은 채
바로 끌고 나갔다고함!


2024년 6월 파리에서
패션 위크에서도 비슷한
관종력을 보인적있는
카니예 웨스트 부부라
이번 해프닝이 사실
그렇게 놀랍지는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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