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열 SUV를 고민하는 아빠들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되는 미국차가 있다. 넉넉한 차체와 터보 엔진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주인공은 2026년형 포드 더 뉴 익스플로러다.

7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
2026년형 더 뉴 익스플로러는 2.3 터보 ST-Line이 7,870만원부터 시작한다. 고급형 플래티넘은 8,580만원, 3.0 엔진의 트레머는 8,990만원이다. 미국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공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한다.

2.3 터보와 3.0 엔진
주력 2.3 터보 가솔린 엔진은 복합연비 8.7km/L를 기록한다.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한 트레머는 3.0 가솔린 엔진을 얹고 복합 8.3km/L다. 큰 차체에 맞게 여유로운 힘을 내는 구성이다.

새 얼굴로 돌아온 부분변경
더 뉴 익스플로러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앞모습 디자인과 실내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다듬었다. 3열 시트를 갖춰 가족 단위 이동과 캠핑 수요를 모두 겨냥한다. 미국차 특유의 묵직한 주행감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잘 맞는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넉넉한 공간과 터보 파워를 갖춘 미국 3열 SUV다. 미니밴 대신 SUV로 가족차를 찾는 분들이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 가격·제원은 2026년 10월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트림·옵션·프로모션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