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인들이 점심에 만원 들고 카페 가서 먹는 것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메뉴

우리가 카페를 찾는 가장 큰 목적은 편안한 휴식, 그리고 감미로운 음료를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카페는 단순히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는 것 이상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으로는 ‘브런치’를 들 수 있다.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를 갖춘 카페도 많으며, 음료보다도 먹거리가 더 인기인 곳도 흔하다. 지금부터는 카페에서 즐기기 좋은 프랜차이즈의 베이커리 메뉴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스타벅스 ‘소금빵 3종’

스타벅스코리아는 출시 일주일 만에 25만 개 판매를 기록한 소금빵 3종이 인기 베이커리 메뉴로 꼽힌다. 스타벅스의 소금빵 3종은 ‘소금빵’, ‘햄&딥 치즈 소금빵’, ‘리코타 소금빵 샌드위치’다. 소금빵 고유의 특색인 소금이 폭신폭신한 빵 표면에 올려진 형태로, 오븐에 따끈하게 데웠을 때 노르스름한 골든 브라운 색상이 된다. 진한 버터 풍미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대표 메뉴인 소금빵의 매장 판매가는 3,400원이다.


이디야커피 ‘베이글 2종’

이디야커피에서는 매월 전체 베이커리 판매량 순위 중 TOP 5에 속하는 ‘베이글’을 인기 메뉴로 꼽을 수 있다. 리뉴얼을 통해 베이글은 10%를 증량하고, 베이글에 주로 곁들이는 ‘플레인 크림치즈 포션’은 40%를 증량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리뉴얼과 함께 ‘크랜베리 월넛 베이글’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크랜베리 특유의 맛과 호두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 플레인 베이글의 매장 판매가는 2,500원이다.


투썸플레이스 ‘베러 베이글’

투썸플레이스는 베이글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베러 베이글’ 4종을 판매하고 있다. 베러 베이글은 정통 제조 방식을 적용해, 반죽을 뜨거운 물로 데치는 과정을 거친 후 스팀까지 더해 한층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고려해,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을 줄이고 소화가 쉬운 메뉴로 완성했다. 대표 메뉴로 꼽을 수 있는 ‘소금 프레첼 베이글’의 매장 판매가는 3,600원이다.


커피빈 ‘만원의 만찬’

커피빈코리아는 만 원으로 즐길 수 있는 런치 세트 ‘만원의 만찬’을 판매하고 있다. 만원의 만찬은 단돈 만 원에 아메리카노와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평일 한정 런치 세트다. 런치 메뉴로는 쉬림프 크림리조또, 함박스테이크&파스타, 볼로네제 라자냐, 유린기&갈릭라이스, 포테이토 불고기 그라탕 등 5종이다. 세트에 900원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를 라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수도권 커피빈 205개 매장에 한해 현장 주문만 가능하다.


할리스 ‘쿠키몬스터 쏘스윗박스’

할리스는 세서미 스트리트 컬래버레이션 한정 에디션으로, 특이한 콘셉트의 케이크를 출시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쿠키몬스터 캐릭터의 색깔을 담은 케이크 ‘쿠키몬스터 쏘스윗박스’다. 블루크림치즈와 블랙쿠키를 듬뿍 샌딩한 케이크에 쿠키몬스터가 좋아하는 초코칩 쿠키와 캐릭터 초콜릿을 올린 메뉴다. 세서미 스트리트 콜라보 기념 MD도 매장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쿠키몬스터 쏘스윗박스의 매장 판매가는 6,700원이다.


폴바셋 ‘베이글 2종’

카페 프랜차이즈 폴바셋에서는 리뉴얼된 베이글 2종을 만날 수 있다. 쫀쫀한 식감, 담백한 맛, 그리고 한층 더 커진 아메리칸 스타일의 베이글로, ‘플레인 베이글’과 ‘블루베리 베이글’의 2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800원의 판매가로 별도 판매되는 크림치즈를 곁들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종 동일하게 3,000원이다.


디저트39 ‘베이글 샌드위치’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에서도 베이글은 인기 메뉴로 이야기된다. 이들이 판매하는 베이글은 맛있는 조합으로 구성된 베이글 샌드위치 12종으로, 베이글 3종과 크림치즈 4종의 조합으로 이뤄진다. 베이글 3종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플레인 베이글’, 무화과와 호두가 든 ‘무화과 베이글’, 짭조름한 맛의 ‘치즈 베이글’의 3종이다. 크림치즈는 4종이 준비돼 있으며,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가격은 상이하다.


메가MGC커피 ‘마루는 강쥐 콜라보 홀케이크’

메가MGC커피는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 콜라보를 통해 홀케이크를 새로이 출시했다. 케이크의 이름은 ‘언니 마루 고구마 케이크됐다 짱이지’ 홀케이크로, 언니와 함께 피크닉을 나온 마루가 누워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메가MGC커피 앱에서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홀케이크 외에도 콜라보를 기념할 수 있는 5종의 굿즈도 함께 출시됐다. 메가MGC커피 콜라보 홀케이크의 판매가는 16,900원이다.


빽다방 ‘고메버터 소금빵’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에서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 ‘고메버터 소금빵’을 만날 수 있다. 고메버터 소금빵은 프랑스산 발효버터인 고메버터와 안데스산맥의 빙하소금인 펄솔트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짠맛이 조화를 이루는 베이커리 메뉴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에 고메버터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 입 안 가득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2,500원이다.


탐앤탐스 ‘프레즐베이글’

탐앤탐스는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로 ‘프레즐베이글’을 선보이고 있다. 프레즐베이글은 프레즐과 베이글을 한데 접목한 메뉴로, 탐앤탐스는 프레즐 반죽 사이에 필링을 듬뿍 넣어 구운 베이글로 재해석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콘치즈, 체다치즈, 스위트포테이토, 할라피뇨피자, 다크초코크림 등 매콤한 맛부터 달콤한 맛까지 다채로운 플레이버를 제공한다. 가격은 품목에 따라 상이하며, 5천 원 내외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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