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황희찬, 울버햄튼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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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9)이 울버햄튼 잔류를 선택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 꽤 많은 팀에 관심을 받았지만, 울버햄튼에 남아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한국 시간)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이적을 막기로 결정했다. 황희찬은 여전히 울버햄튼 프로젝트의 중요한 일부"이라며 황희찬의 울버햄튼 잔류를 알렸다.
영국 지역 매체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에 대해 "끔찍했다",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다"는 혹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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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희찬(29)이 울버햄튼 잔류를 선택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 꽤 많은 팀에 관심을 받았지만, 울버햄튼에 남아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한국 시간)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이적을 막기로 결정했다. 황희찬은 여전히 울버햄튼 프로젝트의 중요한 일부”이라며 황희찬의 울버햄튼 잔류를 알렸다.
황희찬은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두 팀을 포함한 다수에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와 버밍엄 시티가 황희찬에게 관심이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완전 영입을 포함한 임대를 울버햄튼에 제안했다.
황희찬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7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울버햄튼 최전방에서 탁월한 공격 포인트를 뽑아냈고 10월에는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등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다.

그러나 2024-25시즌 황희찬은 커리어 최고 시즌 경기력을 이어가지 못했다. 크고 작은 부상과 전술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영국 지역 매체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에 대해 “끔찍했다”,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다”는 혹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실제 2024-25시즌 649분만을 소화하며 단 2골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다.
울버햄튼에서 미래가 불투명했지만,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함께하기로 했다. 황희찬의 이적을 막은 배경에는 구단의 우려가 있었다. 올여름 마테우스 쿠냐, 파블로 사라비아, 곤살로 게데스 등이 이적하며 공격 자원에 공백이 생겼고, 그나마 기대를 모은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은 최근 뉴캐슬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입생인 존 아리아스와 페르 로페스는 잠재력은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부족하여 즉시 전력감으로 보기 어렵다. 결국 울버햄튼은 경험과 실전 감각을 모두 갖춘 황희찬을 붙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은 좋은 공격수 선수라고 생각한다. 좁은 공간에서 빠르고, 지능적으로 움직인다. 테크닉도 뛰어나고 마무리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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